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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라 `섹시-공포` 간호사 파격변신 "으스스하네"

기사입력 2012-11-02 16:24 | 최종수정 2012-11-02 16:34

클라라
<사진=클라라 트위터>

연기자 클라라가 섹시한 간호사로 변신했다.

클라라는 최근 자신의 트위터에 "무서운 간호사 재밌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클라라는 음침한 계단에 앉아 섹시하게 변형한 간호사 옷을 입고 늘씬한 각선미를 뽐냈다. 짙은 빨간색 립스틱과 블랙 스모키 메이크업으로 포인트를 준 클라라는 카메라를 노려보며 공포 분위기를 연출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무섭지만 너무 섹시하다", "할로윈 복장인가요?", "진짜 말랐네", "화장이 으스스하구만", "촬영 콘셉트인가"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클라라는 케이블채널 MBC 에브리원 '싱글즈 트렌드메이커'에 출연 중이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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