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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이휘재가 임신 사실을 알리지 못한 이유를 밝혔다.
이에 출연진들은 박수와 축하를 보내며 "이제 춤 같은 것도 시키지 말고 '이휘재 스타일'이라던지 그런 것도 하지 말자"고 말했다.
하지만 이휘재는 "아니다. 쌍둥이 아빠는 이영재다. 나는 이휘재다"라며 "춤추고 다 할 것이다. 스튜디오에서는 이휘재다운 모습을 계속 보일 것이다"라고 재치 있게 답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
기사입력 2012-11-02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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