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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화권 톱배우 탕웨이의 고혹적인 매력을 그대로 담은 화보가 공개됐다.
또한 순백의 드레스를 입은 사진에서는 별 다른 포즈를 취하지 않았음에도 순수함과 청아함을 눈빛과 미소만으로 표현해내 감탄을 자아낸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분위기 여신", "탕웨이가 한국사람이었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눈빛으로 말하는 배우", "그냥 입이 떡 벌어진다", "아름답다는 말 외에는 표현할 길이 없네", "진짜 매력적이야"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
기사입력 2012-11-01 14:20 | 최종수정 2012-11-01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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