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쥬얼리 세미가 외모 변천사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이어 "내가 봐도 예전과는 정말 많이 달라지긴 했다. '슈퍼스타K' 방송을 할 때마다 지난 시즌 영상을 보여주는데, 언니들한테 '세미야…'하고 문자가 왔다. 언니들이 '많이 예뻐졌다, 못 알아 보겠다'고 문자를 보냈다"고 덧붙였다.
이에 은정은 "분명히 세미인데 못 알아 보겠더라. '정말 세미야?'하고 봤다. 많이 예뻐졌다"고 말해 주변을 폭소케 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