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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여동생' 아이유가 데뷔 후 러브 스토리를 고백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또한 MC 윤종신은 "아이유의 소문을 들어 상대가 누군지 알고 있다"고 말해 다른 MC들의 궁금증을 증폭시키기도 했다.
이밖에도 수지는 송판을 격파하고 각종 위험한 에피소드를 대방출하며 기존에 청순했던 이미지를 탈피했고, 가인은 수지와 아이유를 제치고 반드시 캐스팅되겠다며 물오른 섹시미를 강조했다.
세 사람의 위험 솔직 발언의 수위가 어느 정도일지 오는 2일 밤 11시 5분 '고 쇼-위험한 소녀' 오디션 편에서 공개된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