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민영 근황, 누드톤 드레스 입고 '꿀피부' 인증

김준석 기자

기사입력 2012-10-29 09:46 | 최종수정 2012-10-29 09:51


사진=킹콩엔터테인먼트

배우 박민영이 화장품 광고 촬영현장 비하인드 사진을 통해 근황을 알렸다.

박민영은 화장품 '어퓨(A'PIEU)'의 TV CF 촬영현장 비하인드 사진을 공개 광채 나는 피부를 선보였으며, 누드톤 원피스 드레스를 입고 여신 미모를 뽐내고 있다.

특히 사진 속 박민영은 화장품 용기와 맞먹는 작을 얼굴 크기로 '소두 연예인'임을 인증했다.

또 박민영은 혀를 빠끔히 내밀거나 환한 웃음을 짓는 등 다양한 표정으로 보는 이들에게 사랑스러움과 아름다움을 전했다.

현재 박민영은 드라마 '성균관스캔들' 이후 무려 4편의 드라마와 영화 '고양이'까지 쉴 틈 없이 바쁜 일정으로 달려온 만큼 드라마 '닥터진' 종영과 함께 휴식을 취하고 있으며, 현재 차기작을 검토 중에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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