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손하 둘째딸 출산 직후 사진 공개 '탄생의 신비' 감동

기사입력 2012-10-29 13:22 | 최종수정 2012-10-29 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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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손하가 4년만에 얻은 둘째 딸 모습을 공개했다.

최근 둘째 딸을 순산한 윤손하는 29일 방송된 MBC '기분 좋은 날'을 통해 출산 직후의 사진을 공개했다.

소속사 관계자는 "남편이 옆에서 윤손하의 출산을 지켰다. 아이의 이름에 대해서는 아직 자세한 이야기를 들은 건 없다"며 "현재 윤손하는 조리에 전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윤손하는 2006년 사업가 신 모 씨와 결혼하고 2008년 첫 아이를 출산했다. 지난 4월 둘째 아이를 임신한 사실을 알리고 활동을 중단한 뒤 26일 낮 12시31분 서울 청담동의 한 병원에서 3.3kg의 건강한 딸을 출산했다.<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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