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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살 '리틀이민정' 대기업 수입공개 '입이 쩍!'

기사입력 2012-10-28 11:24 | 최종수정 2012-10-28 11:25

알레이나 일마즈

'리틀 이민정' 알레이나 일마즈(7)의 엄청난 수입이 공개됐다.

27일 방송된 KBS 2TV '연예가중계'에서는 최근 불고 있는 '리틀 스타 열풍'에 대해 집중 분석했다.

이날 방송에는 터키 아버지와 한국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나 서구적인 미모를 자랑하는 아역 모델 알레이나가 출연했다. 이민정을 빼닮은 미모로 '리틀 이민정'이라고도 불리는 알레이나는 "사람들이 보면 '진짜 예쁘다' 그 말 밖에 안 나온다"며 자신의 외모를 자랑했다. 이어 본인도 예쁘다고 생각하냐는 질문에 "물론... 안 해도 될 말을 한다"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한편 이날 알레이나의 어머니는 지난 5년 동안 방송 출연과 화보 촬영, CF 등에서 활동한 딸의 수입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알레이나의 어머니는 "다 따지면 평균적으로 월급 받는 분들보다 훨씬 많다. 아버지가 대기업 임원인 분들보다 훨씬 많다"고 밝혀 놀라움을 샀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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