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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전망 좋은 집'의 하나경이 파격 노출 연기에 도전한 소감을 밝혔다.
또 영화에 함께 출연하는 곽현화에 대해선 "현화 언니가 키도 크고 볼륨감도 있고, 여자가 봐도 섹시하다고 느낀다. 언니 몸매가 정말 예쁘지만 서로 다른 매력이 있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곽현화-하나경 주연의 '전망 좋은 집'은 지난 25일 개봉했다.
정해욱 기자 amorry@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2-10-28 10:04 | 최종수정 2012-10-28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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