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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한효주가 현 소속사인 BH엔터테인먼트와 재계약했다.
한효주는 '찬란한 유산'으로 스타덤에 오른 직후 BH엔터테인먼트와 계약한 이후 MBC '동이'까지 연타석 홈런을 치며 한류스타로 발돋움했다. 이후 영역을 넓혀 영화 '오직 그대만'에 이어 천만관객을 돌파하며 승승장구 중인 '광해: 왕이 된 남자'로 천만배우에 등극하며 브라운관에서의 인기를 스크린에서도 재확인했다.
현재 12월 19일 개봉확정 된 고수-한효주 주연의 영화 '반창꼬'와 최근 캐스팅을 확정지은 설경구-정우성-한효주 주연의 '감시'에 출연하는 등 그 어느때보다 활발한 활동을 펼치며 사랑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