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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를 당한 박주미의 부상이 예상보다 심각한 상태인 것으로 전해졌다.
관계자에 따르면 당장에 잡혀 있던 '대왕의 꿈' 촬영은 미뤄놓았지만 향후 드라마 출연 여부는 정확한 검사 결과와 치료 경과를 본 뒤에 결정하게 될 예정이다.
박주미는 '대왕의 꿈'에서 선덕여왕을 연기하고 있다. 앞서 지난 9월에는 김춘추 역의 최수종이 차량이 반파되는 사고를 당해 팬들의 걱정을 사기도 했다.
김표향 기자 suzak@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2-10-24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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