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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수영이 팬들의 통큰 선물로 아이돌 못지않은 인기를 과시했다.
류수영은 "쌀쌀한 날씨에도 불구하고 삼척까지 찾아와준 팬들에게 감사하다. 그냥 찾아와 응원만 해줘도 고마운데 배우와 스태프들을 위한 밥차까지 선물해 몸둘 바를 모르겠다. 팬들의 응원에 힘입어 더욱더 열심히 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류수영은 MBC 주말드라마 '아들녀석들'에서 둘째 아들 유민기 역으로 출연 중이다.
김표향 기자 suzak@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2-10-24 09:52 | 최종수정 2012-10-24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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