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다니엘 헤니가 중국의 로맨틱 코미디 영화 'F.I.P'에 출연한다.
다니엘 헤니는 2012년 한해 동안 한국과 할리우드, 중국 등을 오가며 총 네 편의 영화에 참여했다. 'F.I.P'를 비롯해 김지운 감독의 '라스트 스탠드', 할리우드 첫 주연작인 '상하이 콜링', 6개월 동안 국내에 머물며 촬영한 '협상종결자' 등이 개봉을 앞두고 있다.
정해욱 기자 amorry@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2-10-24 09:15 | 최종수정 2012-10-24 09:15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