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샤벳, 이달 중순 컴백 '섹시' 벗고 '건강미'로 승부수

백지은 기자

기사입력 2012-10-23 09:17 | 최종수정 2012-10-23 17:07


걸그룹 달샤벳. 왼쪽부터 우희 아영 세리 지율 가은 수빈. 사진제공=해피페이스엔터테인먼트

달샤벳이 컴백한다.

달샤벳은 이달 중순 새 앨범을 발표한다. 지난 6월 '미스터 뱅뱅' 활동 이후 4개월 여만의 컴백이다. 이들은 21일 재킷 사진 촬영을 마쳤고, 본격적인 컴백을 준비하고 있다. 전작 '히트 유' '미스터 뱅뱅' 활동에서 고혹적인 섹시미를 보여줬다면, 이번에는 달샤벳 특유의 건강하고 발랄한 이미지를 살릴 계획이다.

소속사 해피페이스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달샤벳이 이달 중순 새 앨범을 발표한다. 기존의 발랄한 컨셉트가 될 듯 하다"고 밝혔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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