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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가비엔제이(GAVY NJ)가 남성 월간지 맥심(MAXIM)의 11월 화보에서 섹시한 매력을 드러냈다.
또한 유명 가수들의 코러스 경력에 따로 앨범까지 낸 경험이 있는 새 멤버 제니는 "무대에서만큼 터프 할 때가 없는 것 같다"며 신예답지 않은 자신감을 내비쳤다.
팀 최연소 멤버 건지는 보컬 가이드 생활을 하며 실력을 다진 노련한 보컬이지만, 정작 촬영장에서는 귀여운 매력을 한껏 뽐냈다. "남자를 제압하는 데 애교만한 게 없다"는 깜찍한 고백은 스태프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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