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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걸스데이가 26일 신곡 공개를 앞두고 극강의 뒤태 각선미를 자랑하는 사진을 공개했다.
소속사의 한 관계자는 "섹시하면서도 여성스러움을 동시에 표현하기위해 섹시함의 대표컬러인 블랙컬러에 발랄한 그린컬러로 믹스 매치하여 세련미를 표현한 컨셉트이다"며 "가을 분위기에 맞춰 기존의 이미지보다 음악과 의상을 조금 더 성숙하게 표현하려 애썼다"고 설명했다.
지난 4월 '오 마이갓'으로 활동한 걸스데이는 6개월만에 신곡 '나를 잊지마요'로 활동을 앞두고 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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