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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사 전우치가 안방극장을 찾아온다.
제작사 초록뱀 미디어 측은 "대본리딩을 통해 처음 호흡을 맞춰봤는데 기대했던 것 이상으로 호흡이 척척 잘 맞는다"며 "열정적인 배우들과 함께 새로운 '전우치 신화'를 만들어나갈 것"이라고 자신감을 보였다.
'전우치'는 오는 11월 '착한남자' 후속으로 방송된다.
김표향 기자 suzak@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2-10-19 09:40 | 최종수정 2012-10-19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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