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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기자'로 변신한 조정린이 '강남 칼부림 살인 사건'을 취재 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에 해당 방송사에 기자로 활동 중인 조정린이 직접 사건 현장에 함께 있었던 이모 씨를 만나 인터뷰 하며 당시의 정황에 대해 취재한 것.
지난 9월 17일부터 방송기자로 '제2의 인생'을 살고 있는 조정린이 연예인으로서가 아닌 현재 사회적으로 큰 파장을 일으키고 있는 사건의 취재 현장에 뛰어든 정식기자로서 브라운관에 등장한 모습에 시청자들은 높은 관심을 드러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