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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마의'의 조승우와 이요원이 호쾌한 액션과 함께 강렬한 첫 등장을 예고했다.
제작사 관계자는 "조승우와 이요원은 5회 방송분에서 서로를 알아보지 못한 채 우연한 만남을 갖게 된다"며 "특히 두 사람이 몸이 다칠 수도 있는 위험한 액션 연기를 최선을 다해 펼쳐내며 극적 완성도를 높였다"고 전했다.
김표향 기자 suzak@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2-10-15 11:26 | 최종수정 2012-10-15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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