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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아이리스'의 제작사인 태원 엔터테인먼트(이하 태원) 측이 박철주 작가의 표절 주장에 대해 공식 입장을 내놨다.
이에 앞서 박작가는 "15일 '아이리스' 제작팀에 표절에 따른 민사소송을 제기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한편 지난 2010년 방송한 '아이리스'는 최근 3년 후 이야기를 그린 속편이 제작 준비를 하고 있다. 이미 장혁 이다해 김승우 등이 캐스팅 됐고 표민수 PD가 연출을 맡는다.
기사입력 2012-10-15 11:40 | 최종수정 2012-10-15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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