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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배우 장바이쯔(장백지)가 등장한 KBS2 '개그콘서트'가 주말 예능 시청률 1위를 차지하며 건재를 과시했다.
또 이날 '개그콘서트'에는 '생활의 발견'코너에 동방신기의 유노윤호와 최강창민이 출연해 관심을 모으기도 했다.
한편 이날 KBS2 '해피선데이'는 13.5%, SBS '일요일이 좋다'는 17.6%, MBC '일밤'은 3.6%를 기록했다.
기사입력 2012-10-15 09:00 | 최종수정 2012-10-15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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