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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스타K' 전 심사위원 윤종신이 13일 새벽 자신의 트위터에 한 사람의 이름만 올려 눈길을 끌었다.
네티즌들은 "윤종신 '유승우를 누가 막죠' 인가요?", "전 심사위원이지만 열심히 모니터링 하네요", "싸이가 해외활동으로 바쁘면 윤종신이 다시 와도 좋겠네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유승우는 현재 '슈퍼스타K4'의 홈페이지 온라인 팬투표에서도 단연 1위로 앞서고 있다.<스포츠조선닷컴>
기사입력 2012-10-13 11:15 | 최종수정 2012-10-13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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