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김아중이 섹시한 목욕가운 자태를 드러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메이크업을 받으며 영화제 참석 준비에 한창인 모습. 실제로 김아중은 패션 및 헤어, 메이크업 스태프들과 함께 끊임없이 논의하며 레드카펫을 준비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김아중과 지성 주연의 영화 '나의 PS파트너'는 잘못 걸린 전화를 통해 얽히고 설키는 남녀의 이야기를 담으며 오는 12월에 개봉할 예정이다. <스포츠조선닷컴>
기사입력 2012-10-12 14:38 | 최종수정 2012-10-12 14:41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