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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견배우 김영애의 미모의 며느리가 공개됐다.
김영애는 며느리에 대해 "어른을 부담스러워하지 않는다. (사돈 댁에서)잘 키운 것 같다"며 "2010년에는 함께 여행도 다녀왔다"고 말했다.
조 씨 또한 "제가 생각했던 시어머니다. 친어머니와 굉장히 많은 부분이 비슷하다. 그래서 불편하다는 것을 못 느낀다"며 다정한 고부관계를 자랑했다.
기사입력 2012-10-10 10:08 | 최종수정 2012-10-10 1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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