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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조여정이 관능적인 드레스 자태를 과시했다.
앞서 조여정은 4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우동 '영화의 전당'에서 열린 '제17회 부산국제영화제'(BIFF)의 레드카펫행사에 참석해 우아한 드레스 자태를 드러냈다.
한편 '제17회 부산국제영화제'는 지난 4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13일까지 진행되며, 영화의 전당을 비롯한 부산시내 7개 극장 37개 상영관에서 75개국 304편의 작품을 상영한다. <스포츠조선닷컴>
기사입력 2012-10-10 15:53 | 최종수정 2012-10-10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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