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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이효리가 캠핑장에서 남자 출연진들에게 과감한 발언을 해 눈길을 끌고 있다.
이천희는 저녁식사를 준비하던 중 슬그머니 사라진 뒤 이효리와 함께 재등장해 '아드레날린' 멤버 최원영, 유하준, 정겨운에게 소개시켜 줬고 멤버들은 모두 반갑게 맞이했다.
이효리는 "네 분이서 너무 심심하다고 해서 놀러왔다. 오늘 뭐 자는 건 아니라서"라고 인사했고, 이에 멤버들은 "자고 가셔도 된다. 텐트가 의외로 넓다"고 화답했다.
기사입력 2012-10-10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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