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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비율녀' 안시현이 생애 첫 MC를 맡아 뉴스진행자로 나선다.
안시현은 "2006년 Y-STAR 개국 때부터 '생방송 스타뉴스'를 꾸준히 시청해왔다. 모델일은 베테랑이지만 진행은 처음이라 긴장되고 걱정도 앞선다. 하지만 좋은 기회를 주신 분들께 실망을 안겨드리고 싶지 않아, 최선을 다할 생각이다"라고 각오를 전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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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2-10-10 10:33 | 최종수정 2012-10-10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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