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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기웅, 황정음, 노민우 주연의 '풀하우스 TAKE2'가 오는 22일 SBS플러스에서 첫 방송된다.
'풀하우스 TAKE2'는 한중일이 공동으로 제작에 참여해 지난 4월 모든 촬영을 마쳤다.
앞서 KBS는 2004년 비와 송혜교 주연의 '풀하우스' 1편을 제작해 국내외에서 큰 인기를 누렸다.
김표향 기자 suzak@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2-10-09 08:47 | 최종수정 2012-10-09 0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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