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S2 월화극 '울랄라부부'에서 신현준과 김정은이 환상적인 호흡을 과시하고 있다.
4회에서는 본격적인 호텔 업무를 시작하는 나여옥(신현준)의 고군분투기와 함께 이들의 바디체인지가 공개될 위기에 처하면서 아슬아슬한 체인지 라이프가 펼쳐질 예정이다.
한편 이날 방송분은 전국 시청률 14%(AGB닐슨)를 기록하며 월화극 1위 자리를 유지했다.
기사입력 2012-10-09 08:41 | 최종수정 2012-10-09 08:41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