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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번 성형수술'로 완전히 새로운 얼굴로 태어난 두 성형미녀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어 두 성형미녀 오아름(22) 심현정(22) 씨가 가면을 쓰고 얼굴을 가린 채 스튜디오에 모습을 드러냈다. 자신들의 성형 전 사진에 대해 MC들과 대화를 나누던 두 성형미녀는 드디어 베일에 싸였던 성형 후 얼굴을 공개했다.
결과는 놀라웠다. MC 김국진을 비롯해 진행자들 모두 깜짝 놀랐다. 과도한 성형 횟수로 부자연스러운 모습일 것이라는 예상과는 달리 두 성형녀는 깊은 눈매와 오뚝한 코, 갸름한 얼굴형의 전체적으로 자연스럽게 조화를 이룬 완벽한 얼굴을 자랑해 시선을 모았다.
해당 방송을 본 네티즌들 역시 "놀라울 정도로 아름답다" "전혀 성형한 티가 안 난다" "너무 자연스럽다" "실제로 보면 엄청난 미인이실 듯"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