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S2 주말극 '내 딸 서영이'가 마침내 시청률 30%를 돌파했다.
시청률 40%대를 기록하며 종영한 '넝쿨째 굴러온 당신'의 영광을 재현할 것이란 기대도 한층 높아지고 있다.
한편, '내 딸 서영이'와 방송 시간대가 겹치는 MBC '아들 녀석들'은 8.1%, SBS '내 사랑 나비부인'은 9.2%를 기록했다.
김표향 기자 suzak@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2-10-08 09:48 | 최종수정 2012-10-08 09:49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