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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배우 이용주의 과거 모델시절 잡지에 실린 사진이 화제다.
이용주는 모델 활동 당시 구찌, 휴고보스, 에르메스 등 빅쇼에서 런웨이에 나서기도 한 톱모델 출신. 드라마 '궁'으로 데뷔, 프란체스카, 드라마시티(수수께낯물섬) 등에 출연해왔다.
3년 만에 '막돼먹은 영애씨'를 통해 활동을 재개한 이용주는 '롤러코스터2-푸른거탑'을 통해 친근한 신병 역을 소화하며 남성팬층의 공감대도 모으고 있다.<스포츠조선닷컴>
기사입력 2012-10-08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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