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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중기가 KBS2 수목극 '세상 어디에도 없는 착한 남자'(이하 착한 남자)에서 피범벅이 된 모습으로 시청자들을 긴장케 할 예정이다.
'착한 남자' 관계자는 "이 장면은 두 여자에 대한 송중기의 감정이 확고해지는 사건으로 매우 중요한 장면이다. 특히 액션 속에서도 송중기의 내면 연기가 빛을 발 할 예정이니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2-10-03 10:48 | 최종수정 2012-10-03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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