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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정글의 법칙 W'가 추석 특집 프로그램 중 시청률 1위를 차지했다.
특집 프로그램 순위에서는 KBS1 '지구촌 노래자랑'(9.9%), SBS '짝 - 스타 애정촌'(9.6%), KBS2 '가족의 품격 풀하우스'(9.3%), KBS1 '아흔한 살 두봉씨는 연애중'(8.7%)이 그 뒤를 이었다.
한편 올 추석 안방극장서 상영된 특집 영화 가운데에서는 SBS에서 방송된 '써니'가 8.8%로 가장 높은 시청률을 기록했다.
정해욱 기자 amorry@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