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민효린이 한복을 차려입고 팬들에게 추석 인사를 전했다.
2011년 744만명을 동원한 영화 '써니'를 통해 배우로 자리매김한 민효린은 올여름 차태현과 함께 주연한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의 490만 흥행성공으로 충무로 블루칩으로 떠올랐다.
한편, 민효린은 영화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의 공식일정을 모두 마치고 그 동안 미뤄왔던 광고촬영과 차기작품선정 등에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
기사입력 2012-10-01 14:44 | 최종수정 2012-10-01 14:44
|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