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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보아가 SM 서열이 바뀐 사실을 공개했다.
이에 보아는 "이제는 이재룡이 아니라 장동건이 막내로 바뀌었다"며 웃으며 답해 눈길을 끌었다.
최근 장동건이 소속된 AM 엔터테인먼트는 SM 엔터테인먼트에 흡수 합병돼 뒤늦게 SM 대열에 합류했다. 이에 보아가 SM 막내를 장동건으로 꼽은 것.
이밖에도 이날 보아는 결혼과 관련된 질문에 "결혼을 빨리 하라는 가족의 말은 아직 듣지 못했다. 결혼은 혼자 하나"라며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