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틴탑(TEEN TOP)이 KBS2 '불후의명곡-전설을 노래하다'에서 새로운 매력을 선보인다.
특히 90년대 태어난 니엘과 창조, 캡이 7080 쎄씨봉 세대의 꽃집아가씨를 어떻게 재해석 할지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실제 틴탑의 무대가 끝난 후 많은 선배가수들로부터 '틴탑의 또 다른 재발견'이라며 칭찬이 이어졌다는 후문이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2-09-28 1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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