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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 안에 숙 있다!" 레인보우 '일심동체 놀이' 깜찍

김준석 기자

기사입력 2012-09-27 16:35 | 최종수정 2012-09-27 16:42



레인보우 재경과 지숙이 남다른 각선미를 뽐냈다.

26일 레인보우 재경은 자신의 트위터에 "짜잔! 내안에 쑥(지숙)있다. 크크크 김자매의 일심동체놀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 된 사진 속 재경은 커다란 겉옷으로 지숙을 뒤에서 껴안은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으며, 재경과 지숙의 아찔한 핫팬츠 때문에 하의실종 착시 현상을 일으켰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과감한 하의실종 패션" "진짜 친자매 같다" "부러운 일심동체놀이"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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