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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평 속에 막을 내린 MBC '골든타임'의 종방연은 어떤 분위기였을까? '세중병원 소식통'으로 맹활약한 지일주가 현장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골든타임' 없이 이제 무슨 낙으로 살아야 할지 모르겠다" "배우들 모두 수고하셨다" "종방연 분위기가 얼마나 좋았는지 느껴진다" "시즌2에서 다시 만나자"라며 뜨거운 호응을 보냈다.
김표향 기자 suzak@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2-09-27 10:28 | 최종수정 2012-09-27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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