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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이니 태민이 부모님께 집과 자동차를 선물했다고 밝혔다.
이에 태민은 "부모님께 집과 차를 해드렸다. 집은 청담동에 마련해 드리고, 차는 외제차로 해드렸다"고 밝혀 MC들을 놀라게 만들었다.
이어 온유는 "나는 번 돈을 다 드렸다. 내가 드린 돈으로 부모님이 차를 구입하셨다. 집은 해드리고 있는 중이다"고 전했다. 이에 이종현도 "나도 부산에 집을 해드렸다. 돈을 더 모아서 서울에 집을 해드리고 싶었는데, 부모님이 바다를 버리지 못 하시더라. 자동차는 아버지께서 면허가 없으시기 때문에 사드리지 못했다"고 말하며 부모님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