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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이석훈이 두 번째 미니 앨범의 발매를 예고하는 트위터를 게시해 주목을 끌고 있다.
한편 SG워너비로 데뷔한 이래 꾸준한 사랑을 받았던 이석훈은 성시경, 박효신, 서인국의 소속사인 젤리피쉬 엔터테인먼트로 소속사를 옮긴 이래, 지난 6월 기획 싱글 '연애의 시작'으로 인기를 끌었다. 이어 10월 개최되는 첫 단독 콘서트의 티켓이 5분만에 매진되는 등, 그 인기를 확고히 하고 있다.
이석훈의 두 번째 미니앨범은 10월 4일 발매 예정이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