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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선, 바디라인 그대로 드러난 드레스로 여신 자태

고재완 기자

기사입력 2012-09-25 08:56 | 최종수정 2012-09-25 08:56


사진제공=인스타일

배우 유선이 패션지 '인스타일' 부산국제영화제 특별판 화보를 통해 여신 자태를 뽐냈다.

유선은 미소를 머금은 채 흑백이 조화로운 패턴의 의상과 흑백톤으로 감춰왔던 매력을 발산했다. 또 보라색 롱 드레스를 입은 채 바디라인을 그대로 드러낸 유선은 섹시미와 우아함을 과시하기도 했다.

한편 유선은 MBC 새 월화극 '마의'를 통핵 본격적인 사극 도전을 시작한다. 그는 극중 천재적인 침술 능력을 지닌 장인주 역을 맡아 다음 달 1일 첫방송을 기다리고 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사진제공=인스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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