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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트 여왕' 가수 장윤정의 집이 공개됐다.
이어 공개된 장윤정의 집 거실은 팬들이 보내준 다양한 선물과 화목해 보이는 가족사진들이 깔끔하게 정리돼 있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연예계 대표 주당답게 거실 탁자 위에 보드카들이 나란히 진열돼 있어 시선을 모았다. 장윤정은 "제가 가장 아끼는 것 들이다"고 술을 보며 함박미소를 지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장윤정은 "이성을 볼 때 성격을 가장 많이 본다"며 "이어 외모, 집안, 재력 순으로 중요하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