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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우먼 곽현화가 파격 노출을 감행한 스크린 주연으로 데뷔식을 치른다.
곽현화의 스크린 주연작 '전망좋은집'(감독 이수성)이 최근 개봉을 앞두고 청소년관람불가 등급을 확정했다.
영화 '전망좋은집'은 부동산 컨설팅업체에 근무하는 두 여자의 3개월에 걸친 일과 사랑을 그린 이야기 작품으로 각각 다른 사랑관을 가진 직장여성의 연애를 담은 멜로물이다.
곽현화는 "뒤태 뿐이지만 올누드를 공개한다"라고 기대를 당부했다.
<스포츠조선닷컴>
곽현화는 "뒤태 뿐이지만 올누드를 공개한다"라고 기대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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