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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틀 김구라'로 불리며 예능 샛별로 떠오르고 있는 슈퍼주니어의 규현이 김구라 복귀에 대해 "말로 표현할 수 없을 만큼 기뻤다"는 소감을 전했다. 규현은 tvN '현장토크쇼 택시'의 새로운 MC로 방송에 복귀한 김구라를 위해 기꺼이 게스트로 출연하는 등 남다른 의리를 보였다.
규현과 효린의 출연편은 20일 오후 9시와 12시 20분에 방송될 예정이다.
김표향 기자 suzak@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2-09-20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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