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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J 김준수가 음원 파워를 과시했다.
관계자는 "발매 3일 만에 연간 차트 1위를 기록한 것은 매우 놀라운 일이다. 이는 김준수만이 세울 수 있는 기록이다. 김준수는 뮤지컬계에서 천부적인 재능을 인정받음과 동시에 각 공연 마다 티켓 오픈과 동시에 전석 매진이라는 티켓 파워를 자랑했다. 그래서 이번 '엘리자벳' OST는 이례적으로 뜨거운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준수는 아시아, 북남미 투어를 마치고 유럽 투어를 준비하고 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