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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수목극 '아랑사또전'의 이준기가 부적의 정체를 파헤치기 위해 본격적인 수사에 착수한다.
한편, '아랑사또전'은 경남 밀양의 아랑 전설을 모티브로, 자신의 억울한 죽음의 진실을 알고 싶어하는 처녀귀신 아랑(신민아)과 귀신 보는 능력을 갖고 있는 까칠한 사또 은오(이준기)가 만나 펼치는 조선시대 판타지 로맨스 활극으로, 수목극 1위를 달리고 있다.
김표향 기자 suzak@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2-09-19 09:29 | 최종수정 2012-09-19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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