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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쥬얼리 출신 이지현이 자신과 관련된 루머에 대해 적극 해명했다.
이와 관련해 이지현은 "그 때 당시에는 진짜 욕 많이 먹었다"고 털어놨다.
이에 이특은 "내가 듣기론 이지현이 하리수에게 맞았다는 소문도 있었다"며 넌지시 물었다.
이밖에도 이지현은 성형수술 루머에 대한 입장도 솔직하게 밝혔다.
쥬얼리 탈퇴 후 셀카 등을 통해 퍼진 성형수술 루머가 돌았던 이지현은 "가수 활동이 끝나고 코 성형을 했다"고 고백했다.
하지만 이지현은 "성형을 했지만 마음에 들지 않아 보형물을 다시 제거했다. 쉬고 있는 와중에도 성형 루머가 여러 번 돌았다. 루머대로 수술을 했다면 나는 지금 프랑켄슈타인 일 것이다"라며 억울함을 호소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