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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요태 멤버 빽가가 진정한 짝을 찾고자 하는 간절한 마음을 드러냈다
빽가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건강하게 활동하다가 29에 뇌종양에 걸렸다. '쟨 아픈 애라서 씨도 안 좋을 것이다'라는 말을 듣고는 머리가 아니라 가슴이 아팠다"라고 털어놨다.
이어 빽가는 "(뇌종양 수술 후) 검사 다 해봤는데 건강하다고 한다. 엄마도 손자 보고 싶어 하시고, 나와 사랑하는 사람을 닮은 아이가 생긴다면 소름끼칠 정도로 감격스러울 것 같다"라고 전했다.
기사입력 2012-09-18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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