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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PM의 찬성이 신인가수 백아연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네티즌들은 '오누이 같은 두 사람의 모습이 참 보기 좋다', '신인가수를 응원하는 선배의 마음이 느껴진다', '무대에서의 멋진 모습 기대한다'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SBS 오디션 프로그램 'K팝스타' 출신인 백아연은 최근 신곡 '느린 노래'를 발표하고 정식 데뷔했다.
정해욱 기자 amorry@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2-09-18 09:39 | 최종수정 2012-09-18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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